LCP 소재 국산화에 성공한 세양폴리머(윤성업 대표) 기사 입니다.
세양폴리머는 2014년부터 시장에서 일본 제품이 주를 이루는 LCP 소재를 연구개발해 2016년 상업화에 성공했다.
세양폴리머는 LCP 기술을 확보했으며, 국내외 전기전자, 반도체, 디스플레이 등 업체들의 품질 검증을 거쳐 美, 日과 동등한 평가를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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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: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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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진복 기자 viviana49@seoul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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